프로젝트

[프로젝트] 협업 관리 툴 프로젝트 - KPT 회고

KEEP

  • 사용자가 동작하기 쉽게 프론트를 구현했다.
  • 도메인에 맞춰서 역할 분담을 적절하게 했다.
  • 안해봤던 기술들을 구현했다.(redis, n:n연관 관계, dragula)
  • 배포를 경험해봤다.(우분투에 레디스 설치, 환경 변수 설정)
  • 깃허브에 문제 일어나도 어려움 없이 잘 해결한 점이 좋았다.

Problem

  • 팀원 간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다.
  • 프론트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썼던 것 같다.
  • 추가기능 구현을 못했다.
  • 중간에 API URL 수정했다.
  • 설정이 달라서 그런건지 서로 줄맞춤이나 한줄의 코드 길이등 달라서 코드의 컨벤션이 부족한 것 같다.

Try

  • 소통을 더 자주 하도록 하자.
  • 설계 시 API를 Restful하게 작성하자!
  • Github Action을 통한 CI/CD를 도전해보자. 
  •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자!
  • 프로젝트 시작전 팀원끼리 코드 컨벤션을 정하고 시작하자.

소감

  • 민주 : 프로젝트 중에 가장 연관관계가 복잡한 프로젝트여서, 걱정했는데 역할을 잘나누고 연관된 문제를 같이 해결하면서 잘 구현한 것같습니다. 사용자 기능을 담당하느라 주요기능에 대해 이해못한 점을 프론트를 구현하면서 이해할 수 있었다! 팀장으로써 다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민중 : API 구현 뿐만아니라 프론트까지 같이 구현하면서 실제 필요한 API에 대해 디테일한 스펙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능을 구현할 때, 서버에서 로직을 구현하는 것 보다 프론트에서 구현하여 처리하는게 더 나은 기능을 구현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개발을 할 때 더 댜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종 프로젝트 부터는 개발에 필요한 컨벤션, 깃 관리, 협업 방식등에 대해 디테일하게 잡고 시작하면 좋은 것 같아 시도하려고합니다.
  • 재석 : 지금까지는 구현에 집중해 성능에 신경을 안썼는데 쿼리문 날라가는 개수 보고 N+1문제를 처음으로 해결 했던점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저는 새로운 기능에 기본, 원리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따라치는 것은 의미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팀원분이 하는거보고 따라쳐서라도 도전 해봐야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다음엔 배포,ci/cd,redis에 대해 좀 알아보고 구현해봐야겠습니다. 
  • 성현 :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같은데 팀원분들께서 화면공유로 알려주셔서 부족한 부분도 채울 있었고 많은 부분을 배울 있었던 같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매번 프로젝트가 다양한 팀원분들을 만나뵈어서 좋은 경험을 있었던 같습니다.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많은 것들을 알아갈 있는 계기가 있으면 좋겠고 배포나 redis 새로운 것을 더욱 익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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